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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올해 일자리 대책에 858억원 투입…"9천개 창출 목표"

입력 2026-04-21 13: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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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성동구는 올해 상생·맞춤형 일자리 9천개 창출, 고용률 68.3% 달성을 목표로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 추진계획'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 스마트 혁신경제 기반 조성 ▲ 사회적 가치 실현 일자리 창출 ▲ 청년 취·창업 활성화 ▲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등 4대 전략을 세우고, 예산 858억원을 들여 165개 사업을 벌인다.


먼저 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성수IT문화콘텐츠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를 확대해 우수 기업 유입을 이끌고, 지속가능발전구역 확대와 성수타운매니지먼트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성장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또한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과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도심제조업 고도화와 로컬 제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층을 위해 '청년친화도시 5개년 로드맵'을 가동해 취·창업은 물론 주거, 생활, 참여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를 통해 미취업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고,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와 공유오피스 '성공스페이스' 운영 등을 통해 청년 취·창업을 지원한다.


아울러 어르신, 중장년, 경력 보유 여성,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취업 지원도 강화한다.


구는 지난해 1만3천144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목표 대비 145.8%를 달성했으며,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공시제 평가에서 11년 연속 일자리대상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모두가 살기 좋은 지속가능한 일자리 포용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성동구 일자리박람회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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