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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관악구는 지역사회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사업 및 협치 의제'를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올해도 주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고자 5월 31일까지를 집중 공모 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제안 사업을 모집한다.
앞서 구는 지난달 25~26일 '모두를 위한 참여·자치·협치 공론장'을 개최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는 주민 295명이 참여해 총 212건의 생활밀착형 과제를 제안했다.
구는 집중공모기간에 주민참여예산제를 홍보하고 활성화하고자 5월 15일까지 21개 동에서 '동 주민참여예산회의'를 열어 동별 특수성을 살린 맞춤형 특화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사업 제안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31일까지 관악구 홈페이지(온라인관악청)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및 협치 회의의 심사, 민관위원으로 구성된 조정협의회 등의 심의를 거쳐 9월 최종 선정되며, 12월 관악구의회 심의·의결을 통해 2027년도 예산에 반영된다.
구 관계자는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모두가 행복한 관악을 만들기 위해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있다"며 "생활 속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제안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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