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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연계' 60억원 추경안 편성

입력 2026-04-20 0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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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관악구는 총 60억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긴급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 정책에 맞춰 구민에게 지원금을 보다 신속하게 지급하기 위해 마련된 원포인트 예산"이라며 "이를 통해 민생 경제를 안정시키고 지역 경제 위축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체 규모의 약 12%에 해당하는 57억8천만원을 추경안에 반영했다. 또한 지급 과정에서 혼선을 줄이고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지급시스템 가동 등을 위한 운영비 2억2천만원도 편성했다.


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일정(1차 4월 27일, 2차 5월 18일)에 맞춰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악구의회와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고유가와 고물가로 고충을 겪는 구민들의 민생 안정을 고려해 편성한 예산"이라며 "정부의 지원 방침이 결정된 만큼 구 차원에서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차질 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악구청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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