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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서울형 창작극장' 21곳 선정…대관료 50% 할인

입력 2026-04-17 16: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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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창작극장' 간담회

[서울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문화재단은 이달 10일 민간 소극장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공연예술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6년 '서울형 창작극장' 21곳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형 창작극장은 자체 기획공연을 운영하는 300석 미만 민간 소극장의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공연장은 순수예술 공연단체에 대관료를 50% 이상 할인한다.


대학로를 중심으로 서울 전역에 분포한 민간 소극장들로, 올해 기획 공연과 대관 공연 총 700여개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은 이날 오후 2시 대학로에 있는 서울연극센터에서 21개 공연장 대표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를 열어 사업 절차를 안내했다. 간담회에선 서울시와 공연장들 사이 협약도 체결했다.


이외에도 서울문화재단은 침체된 대학로 공연예술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해 대학로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대학로 활성화 캠페인과 연계해 운영되는 '서울형 창작극장' 사업을 통해 민간 공연장과 예술인과의 협력을 도출해 내고 대학로가 서울을 대표하는 공연예술 거점으로 다시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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