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잡곡 소믈리에' 지정해 맞춤형 잡곡 레시피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서울시의 '통쾌한 한끼' 사업과 연계해 관내 음식점에서 잡곡밥 제공을 확대하는 '광진형 통쾌한 한끼, 광진곡곡' 사업을 벌인다고 17일 밝혔다.
잡곡 섭취를 통해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유도하고 건강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광진곡곡'은 '곳곳'과 '곡(穀)'의 유사한 발음을 활용해 광진구 곳곳에 잡곡 식문화를 확산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먼저 구는 일반·휴게 음식점을 대상으로 잡곡밥 제공 참여 업소를 연중 수시로 모집한다. 모든 곡류와 두류 중 1종 이상(2종 이상 권고)의 업소라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참여 업소에는 인증마크 부착, 홍보용 잡곡 지급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식품영양, 조리, 외식 전문가로 구성된 '잡곡 소믈리에'를 지정해 인증 참여 음식점에 메뉴별 맞춤형 잡곡 레시피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식당은 광진구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보건위생과(☎ 02-450-1913)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매월 1회 '광진곡곡 데이'를 지정해 광진구민뿐 아니라 광진구 음식점을 이용하는 시민들까지 건강한 잡곡밥을 체험할 수 있는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진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