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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와의 상생 협력·소통 및 근로자 처우 개선 성과 인정받아

[코이카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는 자회사를 운영하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 자회사의 안정성·지속성 확보 노력 ▲ 바람직한 모·자회사 관계 구축 ▲ 자회사 근로자 처우 개선 ▲ 자회사의 전문적 운영을 위한 지원 등 4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코이카는 그간 자회사인 ㈜코웍스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자회사 경영의 자율성을 보장하면서도, 모·자회사 간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활성화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코이카는 근로자 이사회 참관제를 통해 자회사 이사회에 근로자 대표의 참석을 보장해 자회사 경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자회사 처우개선을 위한 제반 비용을 추가로 지원하는 노력을 지속해 왔다.
장원삼 이사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자회사와의 상생을 위해 모·자회사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자회사의 전문성 강화와 근로자의 권익 향상을 적극 지원하여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동반성장의 모범이 되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매년 발표하고 있는 이번 평가에서 코이카는 2021년 이후 4번째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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