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연구원은 내달 6일까지 '2026년 작은연구 좋은서울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민의 삶과 밀접한 현장의 문제를 시민 연구자가 직접 연구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사업으로, 2012년부터 다양한 연구를 지원해왔다.
기존에는 '규제개혁'이나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 등 주제에 맞춰 공모를 진행한 것과 달리 올해는 자유 주제로 시행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8건 안팎의 연구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500만원 이내 연구비를 지원한다. 필요에 따라 영상 콘텐츠 제작비와 전문가의 멘토링도 지원한다.
이 사업에서 수행한 연구 과제는 서울시 유관부서와 연계해 정책적 실효성을 검토한다. 연구 종료 후에는 최우수과제 1건 200만원, 우수과제 2건 각 100만원을 포상한다.
오균 서울연구원장은 "그간 전문 분야의 연구에서 놓칠 수 있었던 일상의 이슈들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발굴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서울시의 변화를 이끄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aeh@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