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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세월호 12주기 기억식 참석…"안전 최우선 교육환경"

입력 2026-04-16 16: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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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2주기

(안산=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6일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서 참석자들이 '우리의 요구'가 적힌 추모리본 모양의 종이를 들고 있다. 2026.4.16 superdoo82@yna.co.kr


(세종=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6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했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최 장관은 매년 세월호 기억식에 참석했으며 장관 취임 이후로는 처음이다.


앞서 최 장관은 '세월호 참사 추모 및 안전 주간'(4월13일∼17일)을 지정한 데 이어 지난 15일에는 학교 현장(세종 해밀초)을 찾아 체험 중심 안전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최 장관은 "기억은 추모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미래를 향한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세월호 참사의 아픔이 헛되지 않도록 학생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orio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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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2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