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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사가정면목로(면목7동)를 제14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사가정면목로는 다가구주택과 아파트 단지, 학교, 병원 등이 인접해 있어 수요가 안정적인 상권이다.
이번 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시 고객 유입 확대가 기대된다. 또 시설·경영 현대화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함에 따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도 마련됐다고 구는 설명했다.
류경기 구청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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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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