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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구는 중동 사태로 인한 경기 불안과 소비 위축에 대응하고자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20억원 규모의 '서울중구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기본 5% 할인에 예산 소진 시까지 제공되는 2% 추가 페이백이 더해져 최대 7%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 상품권은 관내 식당, 마트, 카페, 약국 등 2만7천여개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중구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경제 불안에 대응해 특별보증(350억원)과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20억원)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도 추진 중이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 안에서 소비가 살아야 한다"며 "이번 상품권 발행이 소상공인과 주민 모두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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