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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저녁 야간 명소 달린다…'7979 서울 러닝크루'

입력 2026-04-16 0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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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9 서울 러닝크루' 포스터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시내 야간명소를 달리는 '7979 서울 러닝크루'를 오는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9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2022년 시작한 '7979 서울 러닝크루'는 러닝을 경험하거나 배우고 싶은 시민들이 야간명소를 달리는 프로그램으로, 작년에는 누적 5천13명이 참여했다.


육상선수 출신 코치가 러닝 자세와 주법을 교육해 개인별 운동 역량 향상을 돕는다. 정규 세션 외에 러닝 자세 교정, 스포츠테이핑 방법 등 분기별 안전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경험이 풍부한 러너들이 코스를 사전 점검하고 함께 달리며 '페이서(달리기 도우미)' 역할을 한다.


▲ 초심자(광화문 권역) ▲ 중급자(반포 권역) ▲ 상급자(여의도 권역)로 수준별로 구분되며 참여자는 각자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면 된다.


시는 최근 러닝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7979 서울 러닝크루' 참여자 교육을 시행하고 '런티켓'(러닝+에티켓)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참여 신청은 매주 월∼수요일 공공서비스예약 또는 동마클럽 누리집을 통해 받는다. 회차별로 60명을 모집한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누구나 개인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7979 서울 러닝크루'는 지난 3년간 안전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성숙한 러닝 문화를 선도해 왔다"며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 참여를 늘리기 위한 기반을 계속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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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0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