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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조사기간 7월31일까지 연장

입력 2026-04-15 17: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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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광주대표도서관 건립공사 붕괴사고를 조사하는 건설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면밀한 조사를 위해 조사 기간을 7월31일까지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




붕괴한 광주대표도서관 공사현장 철골 구조물

[연합뉴스 자료사진]



앞서 작년 12월11일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건립 현장에서 구조물 붕괴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4명이 매몰돼 숨졌다.


이후 꾸려진 사조위는 전체회의 9차례와 설계도서 검토, 현장조사 5차례, 관계자 청문, 3D 영상 촬영 분석 등을 통해 사고 원인을 밝히고자 다각도로 조사를 진행해 왔다.


사조위는 붕괴 부위에 대한 정밀 구조 해석, 용접부 비파괴검사, 철근콘크리트·강재 건전도 평가 용역 진행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보고 내부 논의를 거쳐 조사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최병정 사조위원장은 "각계 전문가 등과 함께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하고 있다"며 "전문업체 용역 결과를 포함해 투명하고 철저하게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pul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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