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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송파구는 석촌호수 미디어아트 시설 '더 스피어(The Sphere)' 조성 1주년을 맞아 5월까지 다양한 기념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더 스피어는 작년 4월 말 석촌호수 서호에 조성한 지름 7m 규모의 구형 미디어아트 조형물이다. LED 패널 3천96개를 활용해 총 27종의 콘텐츠를 제공해왔다. 청년예술인이 참여하는 공연을 연계해 시민 참여형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해왔다. 조성 이후 석촌호수 방문객도 늘었다.
작년 4월에는 외국인 인플루언서 팸투어를 진행했으며 이후 인천, 강릉 등 19개 지자체와 기관이 벤치마킹했다고 구는 전했다.
1주년 기념행사는 미디어아트 콘텐츠, 공연, 주민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실감형 콘텐츠 기업과 협업해 '벚꽃으로 물든 석촌호수'를 주제로 한 신규 콘텐츠를 이달 30일까지 선보인다. 구름을 형상화한 캐릭터와 함께 만개한 벚꽃 풍경을 360도 몰입형 영상으로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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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송파구 캐릭터 '하하호호'가 케이크와 축하 폭죽으로 1주년을 축하하는 기념 영상도 공개된다.
오는 18일에는 성악, 국악, 클래식,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에 걸친 청년 예술인들의 버스킹이 진행된다.
5월 8일 어버이날에는 송파구민 200명의 사연이 더 스피어에 송출된다. 평소 표현하기 어려웠던 가족을 향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공공 미디어아트 공간을 통해 전하는 주민 참여형 이벤트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오는 27일 이후 구청 누리집과 소식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콘텐츠와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송파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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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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