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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14일 명달가로공원에서 한국세무사회와 '명달가로공원(세무사길) 입양 협약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공원 입양은 지역 기업·단체 등이 주민들의 공원 이용을 활성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원 유지·관리에 참여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은 구가 2024년 HS효성과 첫 공원 입양 협약을 맺은 데 이은 것이다.
명달가로공원은 명달로 주변 자투리 공간에 조성한 공원이다. 보도와 산책로를 연결해 접근성을 높이고, 휴게공간과 운동공간, 100m 맨발길, 수경시설, 정원 등을 새롭게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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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는 주민의 건강 증진과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 세무정보 전달을 돕기 위해 운동·휴게 시설 기부에 참여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공원 청소와 환경 관리에도 함께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초구와 협의해 생활세금 상담과 경제교육 프로그램, 성실납세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 세무사 재능기부를 통한 공익 상담 등 다양한 공익활동도 펼치게 된다. 협약 기간은 5년이다.
협약식에는 전성수 구청장과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성수 구청장은 "명달가로공원을 한층 따뜻하고 품격 있는 공원으로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히 머물 수 있는 공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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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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