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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 시행…광역단위 32곳 대상

입력 2026-04-14 14: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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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경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지방공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노력을 높이기 위한 '안전활동 수준평가'를 올해 광역자치단체단위 32개 기관을 대상으로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수준평가는 지방공기업의 자율적인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공단이 수행하는 각 기관에 대한 안전관리체계 평가다.


올해 첫 수준평가 대상 기관인 서울교통공사는 지하공간 운행, 전기·신호 설비, 노후 설비 유지 보수 등 고위험 작업이 공존하는 만큼 공단은 관련 사항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수준평가 결과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 반영된다.


노동부와 공단은 이번 수준평가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167개 지방공기업으로 평가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o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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