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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봉제·기계금속·인쇄 등 5대 업종 대상

[촬영 안 철 수] 2026.1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영세 소공인의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15일부터 22일까지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
대상은 종로구에 사업자등록을 둔 의류봉제·기계금속·인쇄·주얼리(장신구)·수제화 등 5대 업종 업체 가운데 상시근로자 10명 미만의 소공인이다.
올해는 산업재해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 유해 물질에 노출된 작업장, 화재·감전·누전 위험이 있는 사업장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업체에는 최대 720만원을 지원하며, 총사업비의 10%는 업체가 자부담하는 조건이다.
지원 항목은 덕트·산업용 환풍기 등 위해요소 제거, LED 조명·냉난방기 등 근로환경 개선, 컨베이어 등 작업능률 향상 설비다.
참여 희망 업체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구 지역경제과에 방문하거나 등기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종로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작업장 내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생산설비를 개선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게 목적"이라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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