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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플랫폼 '서울런 3.0' 진로체험과정 모집

입력 2026-04-14 0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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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 진로캠퍼스 모집 안내 포스터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서울런 3.0' 사업 일환으로 내달 4개 기관에서 진로 체험을 제공하는 '서울런 진로캠퍼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런은 시의 종합 교육 플랫폼으로, 올해부터는 학습 지원을 넘어 진로 체험과 취업 역량 강화를 아우르는 3.0으로 한층 확대됐다.


시는 이달 19일까지 서울런을 수강하는 초등∼고등학생 중 진로캠퍼스에서 미래 기술 관련 직무를 체험할 114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서울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진로캠퍼스는 대학, 청소년센터와 협업해 적성 찾기, 진로 탐색, 진로 설계, 취업 연계까지 청소년 진로 설계를 단계별로 지원한다.


이번에 진행될 프로그램은 시립청소년시설과 과학관 등 4개 기관과 협력해 ▲ 뮤직비디오 제작 ▲ 미래기술 체험 ▲ 항공조종사 체험 ▲ 과학 실험 등 현장 체험을 제공한다.


시는 올해 하반기 구글, 로보티즈, YG, 정림건축 등 민간 기업과도 협업해 글로벌 IT 직무 탐색, 로봇개발실 체험, K-팝 콘텐츠 산업 경험, 건축 설계 교육 등 산업군별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앞으로 '서울런'은 진로 설계, 역량 개발, 나아가 실질적인 취업 연계까지 말 그대로 청소년의 '종합 성장'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더 촘촘하게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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