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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카카오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링키지랩이 '2026 제주 미션트립: 어울려 만드는 더 나은 세상, 10년의 동행'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링키지랩 창립 10주년을 기념한 이번 행사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제주 여행에는 장애인 직원 127명과 비장애 직원 78명이 참여한다.
더불어 영상해설사, 수어해설사, 전담 전담 간호사, 트래블헬퍼, 무장애여행코디네이터가 함께하며 '장벽 없는 여행'이 되도록 지원한다.
이들은 첫날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있는 카카오 스페이스닷원을 견학하고 나서 난타공연을 관람한다.
다음 날은 서귀포시 하효마을에서 링키지랩 10주년 기념잔치를 하며 제주 전통 잔치 음식을 체험하고, 중문해수욕장에서 해변용 무장애 휠체어 체험을 한다.
당일 저녁 숙소에서 열리는 링키지랩 10주년 기념식을 통해 미래 비전을 공유한다.
마지막 날은 무장애 나눔길이 있는 서귀포 치유의 숲을 찾아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
카카오는 무장애 관광 선도 지역인 제주에서 장애인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제약 없이 일상을 누리는 모습을 통해 장애인 고용 창출과 사회 참여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h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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