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도시농업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자텃밭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초보자도 쉽게 재배할 수 있는 상자텃밭 총 600세트 분양한다. 상자텃밭은 ▲ 텃밭 상자(바퀴 포함) ▲ 배양토 1포(50L) ▲ 모종(상추) ▲ 종자(모듬쌈채, 상추) ▲ 사용설명서 ▲ 유박비료 등으로 구성된다.
세트당 가격은 4만6천원이며, 신청자는 전체 금액의 20%인 9천2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동작구민 또는 동작구 소재 단체이며, 이달 20일까지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모집 마감 후 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이달 22일 구청 누리집에 결과를 공지할 예정이다. 선정된 이는 이달 27일까지 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상자텃밭을 통해 재배의 즐거움과 수확의 보람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