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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두산연강재단 업무협약 "정보교원 해외연수 기회 제공"

입력 2026-04-13 1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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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교육부는 13일 두산연강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정보 교육 발전을 이끈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 교원 10명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그동안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 교원에게 주어졌던 해외연수 대상자가 확대된다.


대한민국 정보교육상은 2021년부터 정보 교육 발전에 기여한 초등학교 교원 및 중·고등학교 정보 교원을 발굴하는 상이다.


교육부는 올해 7월 수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교원들은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와 함께 내년 2월 해외 교육기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이번 해외연수 기회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교과 융합 역량을 강화하고 수업 혁신을 이끄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은 교원의 전문성에서 시작된다"며 "교육부는 우수 교원이 해외 교육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noj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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