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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민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재일본대한민국민단(단장 김이중)은 오는 8월 2∼5일 재일동포 어린이들이 모국에서 한국의 역사 및 재일동포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정체성을 함양하는 '2026 재일동포 어린이 잼버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일본 전역에서 초등학교 4∼6학년 동포 학생 20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방한 기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 머물며 서울과 지방을 탐방하고 모국의 발전상을 살핀다. 또 모국 전통문화 강습, 한식 체험, 놀이공원 방문 등을 통해 다양한 한국 문화도 배운다.
김이중 단장은 "점차 현지화하는 재일 차세대에게 모국에 대한 귀속감과 민족애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한 연수"라고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민단 각 지부·지방본부나 홈페이지(http://mindan.org)를 통해 5월 2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행사는 재외동포청이 후원한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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