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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천왕근린공원(항골지구)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임시 휴장했던 '천왕산 가족캠핑장'을 재개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편의성과 안전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지난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총사업비 10억원(시비)을 들여 항동 149번지 일대 약 5만2천32㎡ 규모의 공원 내 노후 시설을 정비했다.
먼저 캠핑장과 편의시설을 개선해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높였다. 기존 캠핑데크를 교체·확장하고 상단부에는 차량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안전사고 예방 기능을 강화했다.
테마형 녹지공간도 조성해 공원의 활용도를 높였다. 책쉼터 뒤편 잔디마당에는 공연이 가능한 무대를 설치하고, 대형 느티나무와 테이블, 의자 등 휴게시설을 배치했다.
구 관계자는 "천왕근린공원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즐겨 찾는 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후 공원 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캠핑장 이용 예약은 인터파크를 통해 매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이용분에 대해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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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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