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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품질시험소, 연 4천500건 건설자재 안전성 검증

입력 2026-04-10 11: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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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서울시 품질시험소'를 통해 연 4천500건가량의 건설자재의 안전성을 검증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1963년 불량 자재 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서울시 품질시험소를 설립했다. 1997년 지자체 최초로 한국인정기구(KOLAS)의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


건설자재 품질시험이란 공사에 사용되는 흙, 골재, 아스팔트, 방수재 등 자재가 설계 기준과 안전 요건을 맞추는지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법적 절차를 말한다.


서울시 품질시험소는 토질·재료·화학 소재까지 총 93종 605항목에 대하여 정밀한 건설자재 품질시험을 하고 있다.


김승원 서울시 건설기술정책관은 "서울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가장 기본이 되는 건설자재 품질부터 오차 없이 꼼꼼하고 엄격하게 검사하겠다"고 밝혔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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