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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식물원은 증가하는 정원문화 수요에 대응하고 정원설계와 식재관리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제2기 '정원식재 디자인전문가 양성과정' 참가자를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과정은 식물에 대한 기초 이해를 바탕으로 도심 속 정원디자인, 설계도면 작성, 조성 및 유지관리 실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가 직접 보고, 만지고,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정원 식재 디자인 전반에 대한 실무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인원은 25명 내외로 조경·원예·식물관리 등 관련학과 졸업, 정원디자인·조경설계·식물관리 등 유관 분야 6개월 이상 경력 보유, '서울시민정원사'나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이수 등 세 가지 요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이메일로 접수한다. 서울식물원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류를 내려받을 수 있다.
교육은 서울식물원 숲문화학교에서 5월 13일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주 1회 운영된다. 이론 수업 15회(30시간)와 실습 23회(70시간)로 구성된 총 100시간 과정이다. 참가비는 80만원이며, 교육과정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서울식물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박수미 서울식물원장은 "정원식재 디자인전문가 양성과정은 시민이 정원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전문성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정원문화 확산과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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