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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공원서 즐기는 '야외 생활체육교실' 첫 운영

입력 2026-04-10 08: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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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오는 13일부터 공원과 수변 공간을 활용한 '야외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실내 체육 프로그램에 더해 야외에서 누구나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수업에 대한 구민 요구를 반영한 신규 사업이다.


실제 지난해 율현공원에서 라인댄스 수업을 시범 운영한 결과 회당 평균 50~60명이 참여할 정도로 반응이 좋았고 정규 과정을 개설해달라는 요청이 많았다고 구는 전했다.


이번에 정규 운영하는 종목은 라인댄스(율현공원·청담공원), 에어로빅힙합(개포동근린공원·삼성해맞이공원), 국학기공(양재수변문화쉼터), 생활체조(도산공원) 등 4개 종목이다.


모든 수업은 주 3회(월·수·금) 진행한다.


별도 회원 등록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고, 사전에 신청하려면 구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 02-3423-6352)로 하면 된다. 강남구민과 강남구 소재 직장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야외 생활체육교실은 11월 30일까지 운영하며, 혹서기와 혹한기인 8월과 12월은 휴강할 예정이다.


조성명 구청장은 "지난해 호응이 높았던 야외 생활체육교실을 정규 프로그램으로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을 위한 생활체육 환경을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율현공원에서 아침운동을 하는 주민들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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