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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립은둔 청년 시민홍보단 '똑똑이' 활동 시작

입력 2026-04-10 0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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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홍보단 '똑똑이' 발대식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는 이달 9일 고립은둔 청년 시민홍보단 '똑똑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민홍보단 '똑똑이'는 사회적 고립·외로움·은둔 문제를 알리기 위해 센터가 운영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는 만 19∼39세 청년 20명을 선발했다.


'똑똑이'는 올해 11월까지 서울 전역에서 추진되는 사회적 고립 예방 관련 사업을 콘텐츠로 제작해 알리는 역할을 한다. '청년이 청년을 돕는다'를 주제로 유튜브 영상, 인스타그램 카드뉴스, 웹툰, 블로그 기사 등을 제작할 예정이다.


올해 단원 약 80%는 사회적 고립과 은둔을 경험한 이들이다. 단원들은 발대식에서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의 인식 변화와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수진 고립예방센터장은 "생각보다 많은 청년이 고립을 경험하고 있었다"며 "고립을 경험한 청년들이 전하는 메시지가 고립된 또래들에게 가장 강력한 위로와 연결의 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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