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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주택가 공중선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구는 매년 한국전력, 통신사 등과 '공중케이블 정비추진단'을 구성해 공중선을 정비해왔다. 올해는 서초2동 사도감어린이공원과 방배2동 청두어린이공원 인근 주택가에 걸쳐 총 23km 구간을 정비한다.
이들 지역은 여러 통신사의 케이블이 거미줄처럼 얽혀있고 방치된 선이 많아 주민 불편이 컸던 곳으로 꼽힌다. 구는 한국전력, 6개 통신사와 합동으로 폐선 철거, 방사형 인입선 묶기 등 공중선 현장 정비에 들어간다.
구는 2016년 잠원동 주택지역을 시작으로 지난해 반포4동 서래마을까지 10년간 총 137km 구간에 대해 공중선 정비를 벌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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