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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전기이륜차 160대 대상 선착순 지원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올해 구비 1억 5천만원을 들여 전기차·전기이륜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영업용으로 등록한 전기차에 대해 100만원의 정액 보조금을 준다. 전기이륜차에 대해서는 차종에 따라 차등 지원하되 배달용으로 사용할 경우 1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서울시의 국·시비 보조금에 강남구가 구비를 더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강남구에 주소를 둔 주민과 관내 개인사업자, 법인이다. 전기차는 자동차등록원부상 영업용으로 등록된 차량만 지원하며, 개인용 차량이나 렌터카, 리스 차량은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160대다. 이 가운데 30대는 장애인,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 가구,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한 경우 등 우선순위 대상자에게 별도 배정한다. 올해 1월 1일 이후 신규 등록한 차량에 대해서는 소급 지원도 가능하다고 구는 설명했다.
보조금 지원 대상 차량은 환경부와 서울시 보조금 지원 대상에 포함된 차종이다. 세부 차종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관련 서류를 갖춰 구청 환경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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