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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자활 정책의 성과를 높이는 데 중추적인 역할 할 것"

[보건복지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보건복지부는 6일 제3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장으로 사단법인 '일하는 사람들'의 김경환 대표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원장의 임기는 2029년 4월 5일까지 3년이다.
김 원장은 성균관대 철학과를 졸업한 뒤 제주대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동안 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장, 제주광역자활센터 운영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복지부는 "김 원장은 자활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자활센터·자활기업 등과 협력해 자활 정책의 성과를 높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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