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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에 벚꽃이 피어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에서 봄꽃 축제를 맞아 인파가 몰리는 데 대비해 지하철 운영사들이 수송 대책을 시행한다.
9호선 1단계 구간(개화역∼신논현역)을 운영하는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봄꽃 축제 기간 여의도 일대 혼잡도 완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수송 대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주말인 4∼5일 당산역과 신논현역 사이 특별열차를 투입해 집중 시간대 수송 능력을 강화한다. 특별열차는 오후 2시부터 8시 40분까지 하루 20회 운행된다.
아울러 당산역, 국회의사당역, 여의도역 등 주요 혼잡 예상 구간에는 안전관리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시설물 장애 등 돌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 인력을 대기시킨다.
또 3∼7일 비상상황실을 설치해 운영본부장을 중심으로 열차 운행과 유지보수, 민원 대응 부서가 협업해 현장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지하철 1∼8호선과 9호선 2·3단계 구간(언주역∼중앙보훈병원역)을 운행하는 서울교통공사 역시 여의도와 석촌호수 벚꽃 축제에 대비해 '봄꽃 축제 관련 다중운집 인파 안전관리 대책'을 실시한다.
공사는 당산·여의나루·여의도·잠실·석촌역에 안전관리 인력을 평시보다 150명 늘린 총 218명 배치하고, 상황실을 운영하며 현장 상황을 점검해 무정차 통과 여부를 결정한다. 비상대기 열차도 대기시킨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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