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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임교사 복직 요구' 시위자 3명, 경찰 충돌로 체포됐다 석방

입력 2026-04-02 22: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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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행 당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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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교내 성폭력 문제를 제기했다가 해임된 교사의 복직을 요구하며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앞에서 집회하던 시위자 3명이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가 하루 만에 풀려났다.



2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용산경찰서는 전날 오후 8시 30분께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했던 20대 남성 2명, 50대 남성 1명을 이날 오후 9시 20분께 석방했다.


이들은 교내 성폭력 문제를 공익신고했다가 전보 처분에 이어 해임된 지혜복 교사의 복직을 요구하며 전날 용산구 서울교육청 신청사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서울교육청은 시위대가 청사 앞에 천막을 치려고 하자 경찰에 시설보호를 요청했고, 경찰이 출동해 제지하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불구속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hyun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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