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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간리' 총회서 아태 지역 집행이사로 선출

입력 2026-04-02 14: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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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리 총회에 참석한 안창호 인권위원장

[인권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는 인권위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사흘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GANHRI·간리) 총회에서 아시아태평양 집행이사 기구로 선출됐다고 2일 밝혔다.



간리 총회는 각국 국가인권기구 등 119곳이 모여 인권 현안과 간리 운영 방향 등을 논의하는 연례회의다.


인권위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요르단, 파키스탄, 팔레스타인과 함께 아시아태평양 지역 집행이사기구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총회에서 참가국들은 이주민 인권, 디지털 공간 인권 등 주요 의제를 논의하는 한편, 중동 전쟁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민간인 보호와 국제인권법 및 국제인도법 준수, 조속한 평화 체제 구축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


hyun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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