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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SM벡셀, 공주대와 산학협력…친환경 車부품 개발 '맞손'

입력 2026-04-02 1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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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벡셀, 공주대와 산학협력…친환경 車부품 개발 '맞손'

[SM벡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SM그룹의 제조 계열사 SM벡셀 자동차 사업 부문은 지난 1일 충남 국립공주대와 친환경 자동차용 부품 개발을 위한 기술 교류 및 공동 연구개발(R&D)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양측은 친환경 자동차용 워터펌프 기술 개발,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의 상호 교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등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특히 미래형 자동차의 핵심 부품인 워터펌프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우오현 SM그룹 회장의 제조업 혁신과 동반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고 SM벡셀은 설명했다.


유병선 SM벡셀 자동차 사업 부문 대표는 "중국산 저가품의 공세에도 차별화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로 경쟁의 우위를 확보하고 미래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 사업영역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송자 공주대 산학협력단장(부총장)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기술력이 만나는 이번 산학협력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라는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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