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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나눔재단, 초교 특수학급 교육환경 개선사업 지원·접수

입력 2026-04-02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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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나눔재단

[포스코1%나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포스코1%나눔재단은 초등학교 특수학급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리모델링 지원사업 '함께 자라는 교실' 대상 학교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포스코 사업장 소재지인 포항, 광양, 서울의 국공립 초등학교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한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미끄럼 방지 바닥 시공, 문턱 제고, 완충 쿠션 설치 등 안전시설 보강과 감각 과민 학생을 위한 저자극 색채 디자인 적용 휴식 공간 및 맞춤형 학습 보조기구 등을 지원한다.


지체장애 학생을 위한 휠체어,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독서확대기, 발달장애 학생을 위한 보완·대체 의사소통(AAC) 기기 등 장애 유형별 맞춤형 첨단 보조기구도 지원한다.


올해 지역 안배 등을 통해 총 8개 학교 리모델링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음 달 30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지원 학교를 최종 선정한다. 리모델링 공사는 여름방학 기간 중 진행할 예정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공교육 강화의 국정과제와 연계해 학생과 교사 모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1%나눔재단, 초교 특수학급 교육환경 개선사업 접수

[포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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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