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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생활거점형 복합문화공간 '신정3 북카페' 문열어

입력 2026-04-02 08: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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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도서 대출·반납기 등 설치…전자책 활용공간도 갖춰




'신정3 북카페' 내부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신정3동주민센터 2층에 카페형 복합문화공간인 '신정3 북카페' 조성을 마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노후화한 기존 작은도서관을 주민들의 '동네 사랑방' 같은 생활 거점형 문화공간으로 전환했다.


도서 이용 주민을 위해서는 무인 도서 대출·반납이 가능한 스마트도서관을 붙박이로 설치했고, 전자책 이용 활성화를 위한 태블릿 PC 활용 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소파와 테이블을 배치하고 커피와 음료를 이용할 수 있는 무인 기계를 설치해 카페 분위기도 연출했다. 어린이를 위한 열람 공간인 키즈존과 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커뮤니티 존도 갖췄다.


구는 주민의 문화생활과 지역 활력을 위해 2024년부터 낡은 작은도서관을 북카페로 전환하는 사업을 벌여왔다. 현재까지 목2동·목3동·신월3동·신정3동 등 4곳에 운영 중이며 목1동·신월1동·신월2동·신정2동 등 4곳에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기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밀착형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정3 북카페' 내 전자책 활용공간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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