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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위험요소 제보·정부 점검 참여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행정안전부는 유·도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7기 국민안전현장관찰단'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관찰단은 국민의 시각에서 유·도선과 선착장의 위험 요소를 찾아 제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2017년 도입 이래 안전, 화재, 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천259건의 위험 요소를 발굴했다.
해양, 조선, 소방, 산업안전 등 분야의 전문가 35명으로 구성된 7기 관찰단은 내년 10월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유·도선 운항 현장의 위험 요소 제보, 중앙·지방정부와 해경 합동점검 참여, 안전관리 제도 개선 의견 제시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조덕진 행안부 사회재난실장은 "현장 중심의 활동으로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dind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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