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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11월까지 안전취약가구 안전점검·정비 지원

입력 2026-04-01 11: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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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이달부터 11월까지 '2026년 안전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 안전 취약계층이다.


구는 전기·가스·보일러 등 노후 위험시설을 점검·정비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 물품과 일상생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안전 물품 등을 지원한다.


소방 분야에서는 스프레이형 소화기를,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안전 키트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세부 품목은 여건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수요조사를 거쳐 5월까지 대상 가구를 선정하고, 이후 분야별 전문 업체가 각 가구에 방문해 점검과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안전취약가구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정비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안전 지원을 지속해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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