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개인정보위, '가명정보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기관에 코스콤

입력 2026-04-01 10:39:0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공공부문의 가명정보 활용을 지원하는 '가명정보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코스콤을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가명정보 원스톱 지원센터는 공공기관이 인력·예산 부담 없이 가명정보를 제공·활용할 수 있도록 가명처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다.




가명처리 원스톱 지원 추진체계

[개인정보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공지능(AI) 활용 확산으로 데이터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공공기관의 가명처리 역량 부족을 보완하자는 취지다.


공공기관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센터가 가명처리를 직접 수행하거나 과정을 밀착 지원하며, 또 가명처리 수준의 적정성까지 확인해 법적 리스크를 줄여준다.


가명정보 원스톱 지원센터 사업은 작년 발표된 '새정부 경제성장 전략'의 AI 대전환 프로젝트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개인정보위는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전문성과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코스콤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개인정보위는 코스콤과 함께 준비를 거쳐 오는 5월 1일부터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본격 제공할 계획이다.


chacha@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