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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들어 곳곳에 봄비 조금…낮 최고 14∼18도

입력 2026-04-01 08: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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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량 많지 않을 듯…동해안은 '너울' 주의




봄비 내리는 대구 달성 남평문씨본리세거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1일 오후 곳곳에 비가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 고기압과 동해중부해상 고기압에서 부는 바람이 모이면서 현재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구름대가 만들어지고 있다.


낮이 되면 기온이 오른 가운데 대기 중상층으로 찬 공기를 동반한 기압골이 지나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비구름대 발달을 촉진하겠다.


그러면서 곳곳에 비가 오겠다.


기상청은 전남과 제주에 오후까지, 경남에 밤까지, 경기동부·강원·충청내륙·전북·경북에 오후부터 밤 9∼20㎜, 강원·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5∼10㎜, 경기동부·대전·세종·충남내륙·충북·호남·울릉도·독도 5㎜ 미만으로 비의 양이 많지는 않겠다.


기온은 예년 이맘때보다 대체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다.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2.2도, 인천 9.5도, 대전 13.0도, 광주 13.8도, 대구 10.8도, 울산 10.7도, 부산 12.6도로 대부분 10도를 넘어섰다.


낮 최고기온은 14∼18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날이 흐리고 비가 내리며 최근 며칠보다는 낮 기온이 낮을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는 세종과 전북에서 '나쁨', 나머지 지역은 '보통' 수준이겠다.


다만 오전엔 인천과 충남도, 오후엔 서울과 경기남부도, 늦은 오후부터는 충북과 대구도 나쁨 수준으로 미세먼지가 많겠다.


동해안에 이날 오후까지 너울이 유입돼 높은 물결이 강하게 밀려오겠다.


제주남쪽먼바다에 돌풍이 불고 천둥과 번개가 치겠으니 항해 시 주의해야 한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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