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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날 전국 흐리고 낮 최고 18도…수도권·충청 출근길 안개

입력 2026-03-31 17: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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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지역·제주에 비 조금…강원내륙·산지 일교차 15도 안팎 커




벚꽃길 따라 산책

(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봄비가 그친 31일 부산 수영강변 산책로를 따라 벚꽃이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2026.3.31 sbka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4월 첫날 전국이 흐린 가운데 동쪽 지역과 제주에 비가 조금 오겠다.


경남서부와 제주에 새벽부터 오후까지, 영남 나머지 지역과 강원·충남남동부·충북·전라동부에 오후와 밤 사이 비가 내리겠다.


강수량은 제주 5∼20㎜, 강원과 영남 5∼10㎜, 대전·충남남동부·충북·전남동부·전북동부·울릉도·독도 5㎜ 미만 등으로 많지 않겠다.


수도권과 충청, 전라서해안엔 1일 출근길 안개 탓에 가시거리가 1㎞에 못 미치는 곳이 있겠다.


강원산지에는 동풍에 실려 낮은 고도로 구름이 유입돼 가시거리를 200m 미만으로 떨어뜨리는 짙은 안개가 끼겠다.


바다의 경우 서해상에 해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니 배를 탈 예정이면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4월 1일 아침 최저기온은 5∼12도, 낮 최고기온은 14∼18도겠다.


강원내륙·산지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0도와 18도, 인천 8도와 14도, 대전 11도와 17도, 광주 11도와 16도, 대구 10도와 16도, 울산 10도와 15도, 부산 12도와 16도다.


동해안에 4월 1일 오후까지 너울이 유입되겠다.


높은 물결이 해안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때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어 들이치겠으니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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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1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