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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교육부는 초·중·고교생들이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융합교육(STEAM) 동아리' 1천532팀을 선정하고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학교 교육과정에서 배운 다양한 교과 지식을 실제 문제 해결 과정에 적용하는 학생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창의적 체험활동(정규 동아리)과 자율 동아리 형태로 운영된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동아리 팀들은 내년 2월까지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융합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부는 학교당 약 250만원씩 운영비를 지원하고 융합탐구 연구대회(STEAM R&E), AI 융합형 교육실 사업 등과도 연계해 융합교육의 질을 체계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융합교육 동아리는 학생들이 교과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를 융합하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보는 중요한 교육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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