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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환자 만족도 98점…근로복지공단, 우수 의료기관 33곳 선정

입력 2026-03-30 14: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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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지정 의료기관 334곳 대상…우수 기관에 진료비 현지조사 면제 등




근로복지공단 2025년도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 우수기관 시상식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왼쪽 다섯번째)이 30일 2025년도 산재보험 의료기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대구 신암동의 든든한병원에 방문해 시상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30. [근로복지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은 산재지정 의료기관 334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에서 산재환자의 의료기관 이용 만족도가 98점으로 전년보다 1.1점 올랐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인력·시설·장비 등 진료 인프라와 치료 과정의 적정성, 환자 경험 및 만족도 등 8개 영역 23개 항목을 기준으로 요양서비스 수준을 종합 평가했다.


공단은 우수 의료기관으로 뽑힌 33곳에 대해 진료비 현지조사 면제, 1년간 종별 가산율 3∼5% 추가 적용 등 행정·재정적 우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대구 신암동의 '든든한 병원'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시상식을 진행하고 현장 의료진을 격려했다.


박종길 공단 이사장은 "산재보험 의료기관은 산재환자의 치료와 재활, 사회복귀까지 함께 책임지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요양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o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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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