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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교육부는 다음 달 30일까지 전국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2026년 자기주도 학습센터를 신규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자기주도 학습센터는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업해 학교 밖 학습 여건이 열악한 지역의 중·고등학생들에게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학습 공간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부는 순차적으로 문을 열고 있는 48개 센터에 더해 52곳을 센터로 선정해 총 100개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인구감소·관심 지역, 교육청·지자체의 추진 의지가 높은 지역, 교육부 지역교육 혁신 지원 사업과 연계한 지역 등을 우대해 선정할 예정이다.
자기주도 학습센터로 선정되면 학습 관리 인력이나 행정 지원 인력, 월 1백만원 내외의 센터 운영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전문가로 구성된 센터 선정위원회는 교육청이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지역별 시설 확보 여건과 이용 학생 규모, 지역 자체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을 고려해 센터를 뽑는다.
결과는 6월 중 발표한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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