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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대학생 전 주기 일경험 패키지 '서영커'(서울영커리언스)에 모집 인원보다 많은 2천여명이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영커는 시가 2년 동안 운영했던 '서울 청년 예비인턴' 사업을 개선하고 확장한 것으로, 대학과 기업, 시가 연계해 대학 재학생에게 직무 기반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진로·직무 탐색 중심의 서영커 1단계 캠프는 200명 모집에 1천93명이 지원해 약 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시는 선발 인원을 271명으로 확대했고, 현재 31개인 참여 대학 수를 향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팀 기반 실전 프로젝트인 2단계 챌린지는 64명(8개 팀)을 선발하는 데 930명(87개 팀)이 몰려 경쟁률이 약 14.5대 1에 달했다.
시는 오는 7월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1단계 캠프와 3단계 인턴십 참여자를 모집한다. 1단계 캠프는 6월, 3단계 인턴은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각각 모집하며 두 프로그램 모두 7∼8월 실시할 예정이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이번 결과는 청년들이 졸업 이후가 아닌 재학 단계부터 '일 경험'을 얼마나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지를 보여준 것"이라며 "서영커를 통해 청년들이 학교 안이 아닌 현장에서 성장하는 경험을 자주 접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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