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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청소년의 올바른 금융 생활과 재정 관리를 돕는 '2026 관악 청소년 미래설계 머니스쿨'을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자치구와 교육청이 협력하는 '관악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에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을 핵심 주제로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특수학교 학생을 위한 맞춤형 과정도 따로 마련한다.
4월 한 달간 교육에 참여할 학교를 선정하고, 5월부터 11월까지 총 30회에 걸쳐 전문 강사가 학교를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 초등학교 저학년·특수학교 ▲ 초등학교 고학년 ▲ 중·고등학교 과정으로 나눠 이뤄진다.
특히 보드게임과 체험형 교구, 온라인 투자 시뮬레이션 게임 등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해 자연스럽게 금융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참여형 교육을 병행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금융사기와 보이스피싱의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책임감 있는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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