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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전국 대표 그늘막' 서리풀원두막 운영 개시

입력 2026-03-30 07: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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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풀 원두막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4월 1일부터 햇빛과 자외선을 막아주는 '서리풀원두막' 운영을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구가 2015년 전국 최초로 선보인 대형 고정식 그늘막이다.


지난 11년간 주요 교차로와 횡단보도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가동됐다. 높이 3.5m, 최대 폭 5m로 성인 20여명이 한 번에 햇빛을 피할 수 있는 크기다. 현재 횡단보도와 교통섬, 공원 등 292곳에 운영 중이다.


구는 올해 주민들 요청을 반영해 13곳에 신설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서리풀원두막은 그간 주민들의 호평 속에서 행정안전부 '폭염 대비 그늘막 설치 관리 지침'의 기준이 돼 전국 그늘막의 '대한민국 표준'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했다.


2017년 서울창의상, 2019년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통령상, 2020년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1번가 우수혁신사례 금메달을 받았다. 2017년에는 유럽 최고의 친환경상인 '그린애플어워즈'를 수상했다.


아울러 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양산 무인 대여·반납 서비스인 '서리풀양산 간편대여 플랫폼'도 5월부터 선보인다.


전성수 구청장은 "주민들이 어디서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원한 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리풀 원두막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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