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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청년 해외 진출 경험·노하우 전수, 현지 정보 공유 활동

동포청은 27일 서울 중구 KF글로벌센터에서 '워홀프렌즈 15기' 발대식을 열었다. [동포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서울 중구 소재 한국국제교류재단(KF) 글로벌센터 세미나실에서 워킹홀리데이 서포터스인 '워홀프렌즈 15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워킹홀리데이란 청년들이 외국에 체류하면서 관광, 취업, 어학연수 등을 병행하며 현지의 문화와 생활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는 호주, 캐나다, 일본 등 28개국과 협정을 체결하고 있으며 매년 4만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청년들로 구성된 '워홀프렌즈'는 워킹홀리데이에 새롭게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본인의 경험과 체류했던 현지 정보를 공유하는 등 '멘토'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15기에는 캐나다, 호주, 영국, 일본 등 9개 국가 및 지역의 워킹홀리데이 참가 경험자 2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앞으로 소셜미디어(SNS) 및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워킹홀리데이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예비 참가자 대상 멘토링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본인의 경험과 현지 정보를 카드뉴스·숏폼 영상 등 콘텐츠로 제작해 온라인을 통해 예비 참가자들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인포센터 홈페이지(which.mofa.go.kr), 네이버카페(cafe.naver.com/woholfriends), 유튜브(youtube.com/@whickorea), 인스타그램(instagram.com/whic.kr), 페이스북(facebook.com/whic.kr)에서 볼 수 있다.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으로 체코에서 활동했던 박지다 씨는 발대식에서 "저의 현지 경험이 예비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들에게 성공적인 활동을 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변현정 재외동포청 동포지원제도과장은 "워홀프렌즈가 생생한 경험과 정보를 청년들의 시각에서 전달하여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 많은 청년이 안전하게 해외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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