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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충신교회와 '행복한 밥상 2호점' 운영 활성화 맞손

입력 2026-03-27 1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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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어르신의 복지 증진과 급식 서비스를 위해 북가좌2동 충신교회(담임목사 강남우)와 '행복한 밥상 2호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행복한 밥상 2호점은 옛 북가좌2동주민센터(응암로1길 10)에 조성된 복지시설로, 무료급식과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 678.5㎡ 면적에 급식 공간과 다목적 주민 시설을 갖췄다.


협약에 따라 충신교회는 ▲ 초복·중복·부활절·크리스마스 등 연 4회 각 500여명을 위한 특식 후원 ▲ 연중 자원봉사자 지원 및 겨울철 집중 봉사 ▲ 행복한 밥상 2호점과 인접한 교회 내 휴게공간 및 주차장 일부 제공 등을 추진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신뢰할 수 있는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 복지를 활성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복지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충신교회 업무협약식

26일 '행복한 밥상 2호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오른쪽)과 강남우 충신교회 담임목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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