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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25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에 매화가 활짝 피어있다. 2026.3.25 jieun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봄을 맞아 시민들이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도록 '아름다운 봄 꽃길 175선'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175개의 꽃길은 장소와 성격에 따라 ▲ 바쁜 일상 속 가벼운 산책을 돕는 '도심 속 꽃길' ▲ 가족과 함께 머물기 좋은 '공원 꽃길' ▲ 시원한 물바람을 맞으며 걷는 '물길 꽃길' ▲ 동네에서 편안하게 만나는 '산책로 꽃길' 4가지로 구분된다.
여의동·서로와 광진구 워커힐길 등 가로변 꽃길 74곳, 강북구 오동공원과 북서울꿈의숲 등 공원 내 꽃길 55곳, 성내천과 한강, 중랑천 등 하천변 꽃길 37곳, 강북 우이천변과 양재대로 등 녹지대 9곳이 포함됐다.
웨더아이에 따르면 올해 서울은 개나리와 진달래가 3월 말, 벚꽃이 4월 10일께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아름다운 봄 꽃길 175선'은 시 홈페이지 '스토리인서울'과 스마트서울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곳곳에 조성된 매력적인 정원들이 시민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 만큼 멀리 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봄의 설렘을 만끽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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