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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지원' 한옥 건축설계·시공관리 수강생 내일부터 모집

입력 2026-03-26 17: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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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한옥 건물

[전북대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국토교통부는 27일부터 한옥 건축 설계·시공관리자 전문 교육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한옥 설계 과정은 명지대와 전북대가, 한옥 시공 관리 과정은 전북대가 맡는다.


한옥 건축 전문가 양성 지정 기관인 두 대학은 오는 5월부터 매주 토요일에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비는 전액 국토부가 지원하며, 실습비 등의 자부담은 30만원이다.


국토부는 2011년부터 한옥의 현대화·산업화·대중화를 위해 한옥 건축 전문가 양성을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지금까지 1천606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교육 수료생들은 한옥 설계 공모에 당선되거나 한옥 건축 시공관리 공사를 수주하는 등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국토부는 소개했다.


이론 강의, 치목 실습, 현장 답사, 봉사활동 등으로 구성된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명지대 자연미래교육원 한옥 R&D센터'(https://ice2.mju.ac.kr)와 '전북대 산학협력단 한옥건축사업단'(https://gochang.jbnu.ac.kr/gochang/index.do)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한옥 건축 설계·시공관리자 전문 교육 과정 개요

[국토교통부 제공]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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